2024-04-11 AI 코딩 TIL

오늘도 장고를 배워보도록 합시다!

url에 접근을 할 때에 우리는 name이라는 이름을 부과해서 작성을 하는데. 만약에 동일한 name이 있다면??

어떻게 작동을 할까??

정답은 우리가 settings에 설정을 한 순서에 맞추어 작동을 한다.

우리가 installed_apps로 적어준 순서에 맞추어 차례대로 검색을 하는데. 위에 있는 순서대로 하기 때문에 가장위에 있는 파일에 name으로 url이 이동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.  

그러면 여기서 이름을 매번 바꾸어 주어야 하는가?

그렇지는 않습니다. 우리가 다른 것들을 만들 때에도 태그를 달아주는 경우가 있던 것 처럼 여기 name에서도 태그를 달아줄 수 있는데. url.py에서 url를 만드는 곳 위에 app_name = 이라는 변수를 만들어주게 된다면 이제 같은 네임이라도 태그에 맞추어서 따라가 갈 수 있게 할 수 있습니다.

그리고 html에서도 이렇게 변경해주어야 한다.

추가로 우리가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을 때 중간에서 기능을 처리하는 부분이 있는데. 

Django에서 settings로 들어가면

이렇게 middleware라는 곳이 있는데 우리가 요청을 보내거나 응답을 받을 때 항상 거쳐가는 부분입니다.

그래서 저번에 우리가  post를 보내야 할 때에 csrf를 시크릿키를 만들고 확인한다 했던 것 처럼 이런 기능들도 미들웨어에 있다고 보면 됩니다.

 

함수를 가져올 때에 기존에 내가 만든 함수랑 함수명이 같다면 as를 이용해서 함수명을 변경을 해줄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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튜터님의 강의

애자일 방법론 : 협업을 잘하는 방법

서로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소통을 자주하고 단계를 나누어서 작고 간단한 단계를 서서히 만들어간다.

완성이 되었을 때 작동이 되는 프로그램 보다는 작동이 되는 작은 부분 부터 차근차근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다.

kanban,  scrum, xp과 같은 방법론이 있다고 합니다.

문제가 생겼을 때 좋은 방법론을 적용시켜 보는 것이다..

기능별로 나누기..

자기가 풀스택으로 기능에 온전한 책임을 가지는 것이 좋다.

스토리별로 나누기

어떠한 상황에 필요한 부분으로 정한다. 예로 게시글을 만든다고 했을 때 필요한 부분의 기능을 책임

개개인의 상호작용을 통해 항상 더 나은 방법을 찾는것